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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 톡톡튀는 바비인형 ‘사랑스러워’

작성 2013.04.25 09:49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 SBS연예뉴스 ㅣ 손재은 기자] 배우 서효림이 개성 넘치는 바비 인형으로 변신했다.

25일 서효림의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측은 서효림이 참여한 패션잡지 코스모폴리탄 5월 호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서효림은 바비 인형 몸매에 싱그러운 미소를 과시한 모습. 특히 'NEW POP!'을 통해 당장 튀어나올 것만 같은 톡톡 튀는 비비드한 컬러와 유니크한 프린트의 의상이 눈길을 끈다.

서효림은 상큼 발랄한 프린트 탑과 다양한 네온 컬러 셔츠를 감각적으로 믹스 매치하여 완벽한 각선미를 과시했으며 립이 돋보이는 프린트 스리브리스 톱과 스커트에 달콤한 캔디로 톡톡 튀는 싱그러움을 더했다.

한 관계자는 “서효림은 유쾌한 미소와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지녔다. 이번 화보를 통해 그녀 특유의 발랄하고 러블리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고 전했다.

서효림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이후 차기작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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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스모폴리탄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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