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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나, 섹시 화보 공개 ‘넘치는 볼륨감’

작성 2013.04.2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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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인나가 섹시 화보를 공개했다.

유인나는 패션잡지 코스모폴리탄 5월호 화보를 통해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청순글래머'의 대표주자인 그는 과감한 노출을 하며 몸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유인나는 현재 KBS 2TV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에서 이유신 역으로 연기 활동 중이다. 또한 KBS 라디오 '볼륨을 높여요'를 진행 중이다.

유인나는 “원래 라디오 DJ가 꿈이었다”면서 “생방송 스케줄보다 더 힘든 건 힘든 상황에 놓인 청취자들의 사연을 접할 때”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브리짓 존스'처럼 완벽하진 않지만 귀엽고 매력 있는 캐릭터를 꼭 맡고 싶다”면서 “나를 새침데기라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음식도 거침없이 손가락으로 집어 먹는다”고 고백했다.

(OSEN 제공)
※위 기사는 SBS의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OSEN에 있습니다.

<사진> 엘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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