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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파이브, 4주만에 유닛 활동 마감 선언...왜?

작성 2013.04.1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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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연예뉴스 l 이정아 기자]제국의아이들 감성 보컬 유닛 제아파이브가 음반 발매 후 4주 만에 활동 마감을 선언했다.

제아파이브 소속사 측은 공식 팬사이트를 통해 지난 3월 25일, 기존의 제국의아이들이 지녔던 강인한 아이돌 색을 벗고 부드러운 감성 보컬을 극대화 시킨 미니앨범 '블레부(Voulez-vous)'로 유닛 활동을 시작한 제아 파이브(시완, 케빈, 하민우, 박형식, 김동준)가 약 4주간의 공식 활동을 마치고 9인조 제국의아이들로 돌아오기 위한 준비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제아파이브는 지난 4월 둘째 주 첫 유닛 앨범 타이틀곡 '헤어지던 날'로 KBS '뮤직뱅크' 4위에 랭크되며 인기 고공행진을 보이기도 했다.

짧게 느껴지는 이번 활동 기간에 대해 소속사 측은 “제아파이브를 통해서 대중들에게 그동안 제국의아이들에서 많이 드러내지 못했던 '감성 보컬'이라는 부분을 충분히 보여 줬다고 생각한다. 멤버 개개인의 활동으로 더 색다른 모습과 9명이 뭉쳐서 '완전체'가 됐을 때의 또 다른 모습을 연이어 보여줌으로써 팔색조 같은 다양한 매력을 선사해 드릴 것이다”며 설명했다.

이번 주 각 방송사의 음악 프로그램을 끝으로 공식적인 음반 활동을 마무리 짓는 제아파이브가 조만간 선보일 9명의 완전체 제국의아이들이 어떤 콘셉트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관계자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happ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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