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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 "1초 후 채연의 운명은?" 다이빙 훈련 '아찔하네'

작성 2013.04.06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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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연예뉴스팀] 채연의 다이빙 훈련 중인 근황이 공개됐다.

가수 채연은 5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이건 뭐지, 얼굴 입수? 1초 후 채연은 어떻게 됐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수영복을 입은 채연이 높은 다이빙대에서 떨어지는 순간이 담겨 있다. 이를 코치로 보이는 한 남성이 미안한 듯 내려다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채연은 제대로 된 다이빙이 아닌 떠밀려 떨어지듯 얼굴과 두 팔을 아래로 향한 채 어색한 포즈다.  

채연은 현재 저장위성 다이빙 서바이벌 프로그램 '중국성도약'(中國星跳躍, Selebrity Splash)을 위해 훈련에 열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채연 1초 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채연 1초 후, 안쓰럽다" "채연 1초 후, 물 공포증 있다던데..." "채연 1초 후...멋진 다이빙 완성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채연 1초 후 사진=채연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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