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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폭탄발언 "성상납 제의 거절하고 프로그램 하차 당했다" 사유리까지..

작성 2013.03.21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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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연예뉴스팀] 사유리 폭탄발언 "성상납 제의 거절하고 프로그램 하차 당했다"

사유리가 과거 성상납 제안을 받았다고 충격 고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JTBC '표창원의 시사 돌직구'에는 사유리가 출연해 과거 성상납 요구를 받았지만 단번에 거절한 사실을 털어놨다.

이날 사유리는 성상납과 관련해 두려움과 욕심 때문에 연예인 지망생들이 은밀한 제안을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또한 자신도 성상납 제안을 받았으나 “X소리 하지 마라”며 강하게 거절한 경험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사유리는 그후 프로그램에서 하차당하는 아픔을 겪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겨줬다.

그러면서 사유리는 일본의 연예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일본은 연예인 지망생이 포르노 배우가 되는 경우가 많다며 이야기를 꺼냈다. 

소위 '스카우트맨'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에 의해 속아서 포르노 배우가 되는 연예인 지망생이 많다고 전해 또 한번 충격을 안겼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김부선이 성상납을 제안받았다가 거절한 경험을 고백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유리 폭탄 발언 사진=JTBC '표창원의 시사 돌직구'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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