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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

남규리, 선물받은 모자 쓰고 '살아있는 인형'

작성 2013.03.06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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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남규리가 선물 받은 털모자를 쓰고 인형같은 외모가 돋보이는 사진을 올렸다.

남규리는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요즘 날씨 아주 춥지도 아주 따뜻하지도 않아 선물로 받은 모자로 따뜻하게 잘 쓰고 있어요. 땡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남규리는 귀 양쪽에 털이 달린 털모자를 쓴 채 따뜻해 보이는 털을 두르고 있다. 칠흑같이 검은 머리와 하얀 얼굴, 붉은 입술이 인형처럼 완벽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갈수록 비현실적인 미모", "예쁘다", "왜 이렇게 예뻐요", "인형같다", "살아있는 인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규리는 중국 후난위성TV에서 방송 예정인 '나의 실억 여자친구'에 출연한다.

(OSEN 제공)
※위 기사는 SBS의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OSEN에 있습니다.

<사진> 남규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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