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 l 이정아 기자]레인보우 리더 재경이 주어진 모든 것에 감사하다고 생각하게 된 계기가 있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레인보우는 13일 오후 4시 30분 서울 홍익대 인근 브이홀에서 첫 정규앨범 '레인보우 신드롬' 발매를 기념하며 쇼케이스를 열었다. 1년 8개월 만에 컴백하는 것이다.
그동안 어떻게 지냈느냐는 물음에 리더 재경은 삶을 대하는 생각을 바꾸는 계기가 됐던 경험에 대해 털어놨다. 재경은 “현재 '정글의 법칙'에 대해 논란이 많은데 우리는 정말 리얼로 임했다. 그 경험을 통해 삶의 큰 의미를 찾았다”고 말했다.
이어 “삶의 큰 의미를 찾았고 사소한 것 하나하나에 큰 의미를 두며 감사하게 됐다. 시원한 곳, 따뜻한 곳, 몸을 기댈 수 있는 곳이 있다는 사실, 물을 마실 수 있다는 것 하나조차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른다. 사실 쉬는 동안 우리 앨범이 왜 안 나올까 투정도 부렸다. 하지만 그 이후 모든 순간에 감사함을 느끼게 됐다. 이렇게 쇼케이스 하는 것 자체도 정말 감사할 일이다”라고 밝혔다.
레인보우 재경은 지난 해 '정글의 법칙 W'에 출연한 바 있다.
끝으로 레인보우는 “처음처럼 변함없는 그룹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레인보우는 이날 오후 7시부터 팬들과 함께하는 쇼케이스에서는 악수회도 열면서 팬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happy@sbs.co.kr
<사진>김현철 기자 khc21@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