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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아일랜드-씨엔블루-주니엘, 골든디스크 첫날 5관왕

작성 2013.01.1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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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연예뉴스 l 이정아 기자]FT아일랜드와 씨엔블루, 주니엘이 골든디스크 5관왕의 주인공이 됐다.

같은 소속사 식구들인 이들은 15일 오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세팡 서킷에서 열린 '제27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인 쿠알라룸푸르' 첫 날(음반 부문) 5개상을 휩쓸었다.

FT아일랜드와 씨엔블루가 미니앨범 '그로운 업'과 '이어펀'으로 음반 본상을 수상한 것에 이어, 주니엘이 데뷔앨범 '마이 퍼스트 준'으로 신인상을 받았다.

씨엔블루가 말레이시아 최고 인기상을 추가했고 이들 소속사의 한성호 대표가 특별상 격인 제작자상을 수상하며 소속 가수들이 한 시상식에서 총 5개의 트로피를 차지하는 이색 풍경을 연출했다.

씨엔블루 정용화는 수상 직후 트위터를 통해 “여러분, 저희 FNC가족들이 좋은 상들을 받게 돼 정말 기쁩니다. 이게 다 사랑해 주신 여러분 덕분 입니다. 그리고 저희 신곡 'I'm sorry' 큰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사전 녹화를 통해서 첫 라이브가 공개 될 예정인데 내일 (자작곡) 'Coffee shop'도 부를 것 같습니다. 가사 잘 외우셔서 내일 콘서트를 만들어 보아요. 내일 봐요, 굿 밤!” 멘트와 함께 수상 기념 단체 사진을 올렸다.

한편, 씨엔블루는 18일부터 지상파 3사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컴백 무대를 공개한다. FT아일랜드는 19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아시아 투어 콘서트 'TAKE FTISLAND' 준비 중이며 주니엘은 최근 국내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27일 세계 최대 규모 음악박람회 프랑스 미뎀 무대에 선다.

happ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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