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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

한채영, 빨간 립스틱만 발라도 인형이 되는 여자

작성 2012.11.24 16:23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영원한 바비인형' 한채영이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최근 중국에서 드라마 촬영을 마치고 돌아온 한채영은 우아한 레이디라이크 룩으로 패션지 '바자'의 카메라 앞에 섰다. 그동안 익숙했던 섹시한 눈매와 짙은 메이크업을 걷어내고 빨간 립스틱만으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모습은 모던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풍긴다.

특히 미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중 한 명인 마이클 코어스의 뮤즈가 되어 촬영한 이번 화보는 한채영의 성숙하고 여성스러운 분위기와 고급스러운 의상이 만나 최고의 궁합을 이룰 수 있었다고.

한채영의 우아한 여성미 넘치는 화보는 '바자' 1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OSEN 제공)
※위 기사는 SBS의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OSEN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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