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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심장]광희, 강호동과 함께 녹화한 소감은?

작성 2012.11.20 23:46

[SBS SBS연예뉴스 | 조성필 기자]광희가 강호동과 함께 한 녹화 소감을 전했다.

20일 밤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광희가 '무릎팍 도사' 보조MC 발탁 후 이승기에게 축하 문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광희는 “호동이형이 항상 무섭게 하셨다. 호동이 형을 만날 때마다 무서워했다”라며 “녹화 전 갑자기 호동이형이 웃으면서 '광희야 보고 싶었다.'라고 해 저도 보고 싶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광희는 “녹화 때 기본적으로 잘하셨다. 중간 중간에 붐에게 가서 '몸살 날 것 같다'며 힘들다고 하셨다”며 강호동과 함께 한 녹화 소감을 전했다.  

이에 신동엽은 복귀 후 강호동이 “방송할 때가 이렇게 행복한지 몰랐다”며 “옛날에 너는 어떻게 했니?”라는 말을 전해 들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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