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2012 슈퍼모델

‘슈퍼모델 선발대회’ 9일 생방송으로 열린다

작성 2012.11.06 13:34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 SBS연예뉴스 l 이정아 기자]'2012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가 화려한 막을 올린다.

'2012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 본선 무대가 9일 오후 6시부터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 타워에서 생방송으로 개최된다.

SBS와 스킨푸드가 주최하고 SBS E!, SBS플러스, SK플래닛이 주관하는 본 대회는 올해로 21주년을 맞아 명실상부한 스타 등용문답게 사상 최대 지원자 2400여명, 100: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그 출발을 알렸다.

특히 올해는 신장, 나이, 국적 등 제한 없이 누구나 참가 할 수 있도록 기회의 폭을 넓혔다. 다양한 인재들 가운데 종합 엔터테이너, 나아가 차세대 한류스타가 배출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생방송으로 2시간동안 방송되는 '2012 슈퍼모델 선발대회'의 MC는 신동엽, 최여진이 맡는다. 24명의 본선진출자들의 화려한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일본 오키나와의 아름다운 자연 광경과 함께 촬영된 개인별 프로필 영상과 런웨이 워킹, 패션쇼 무대가 잇따라 펼쳐진다.

이 뿐만 아니라 2AM, 아이유, 샤이니, 레인보우 재경의 축하 무대도 이어진다.

6개월간의 혹독한 트레이닝을 끝마친 24명의 본선진출자들 중 최고의 슈퍼모델이 탄생할 '2012 슈퍼모델 선발대회'는 9일 오후 6시부터 2시간동안 SBS를 통해 생방송으로 방송되며 SBS 플러스, SBSMTV, SBS E!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plink=SBSNEWSAMP&cooper=GOOGLE&RAND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