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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2TV '청춘불패2'의 폐지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KBS 관계자는 5일 OSEN과의 통화에서 “'청춘불패2' 폐지가 확정됐다. 오는 7일 대부도에서 마지막 촬영을 하고 11월 중순께 마지막 방송이 예정 돼 있다”고 밝혔다.
이어 “'청춘불패2' 후속 프로그램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조만간 확정한 뒤 공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11월 첫 방송된 '청춘불패2'는 최근 소재고갈 등으로 지난 7월 MC 이영자를 투입해 '청춘민박'으로 변신을 꾀했지만, 여전히 5~6%의 낮은 시청률로 고전해왔다.
여기에 안산시에 후원을 받아 제작돼 왔지만 최근 안산시와의 계약이 종료되면서 방송 제작 상황이 여의치 않았고, 멤버들의 스케줄 조정 등도 겹쳐 폐지가 확정됐다.
(OSEN 제공)
※위 기사는 SBS의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OSEN에 있습니다.
<사진> 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