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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훈, 팬들 위해 바리스타로 변신...'로맨틱 가이'

작성 2012.11.0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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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석훈이 팬들을 위해 바리스타로 변신했다.

지난 4일 두 번째 미니앨범 '다른 안녕'으로 2년만에 컴백한 이석훈이 최근 바리스타로 변신, 팬들에게 직접 배운 실력을 뽐냈다.

이 이벤트는 이석훈 2집 미니앨범 발매를 기념해 열린 행사다. 이벤트를 진행한 신촌에는 이석훈을 보기위해 모여든 대중들로 도로가 마비될 정도였다는 후문이다.

이날 이석훈은 앞치마를 두르고 팬들에게 커피를 만들어 줬으며 일부 팬들과는 특별한 팬미팅 시간도 가졌다.

한편 이석훈은 신곡 '좋으니까'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OSE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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