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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훈, 바리스타 변신 ‘왜?’

작성 2012.10.2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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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연예뉴스 l 이정아 기자]지난 4일 두 번째 미니앨범 '다른 안녕'으로 2년 만에 돌아온 이석훈이 바리스타로 변신해 팬들과 대중들에게 가을밤 따뜻한 커피를 직접 제공한다.

31일 오후 8시 서울 신촌의 한 카페에서 열리는 이번 이벤트는 이석훈 두번째 미니앨범 발매와 함께 한 카페의 신 메뉴 커피 출시 기념을 겸해 열리는 이벤트로 이석훈이 직접 신 메뉴 커피를 만들어 찾아온 팬들에게 따뜻한 가을밤을 선사한다.

이석훈은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이번 이벤트를 위해 직접 커피 만드는 법을 배우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석훈이 이번 이벤트를 위해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에 많은 팬들과 함께 하고 싶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근 첫 단독 콘서트를 매진시키는 등 화제를 몰고 다니는 이석훈은 신곡 '좋으니까'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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