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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걸 유빈, 남다른 JYP 사랑..박진영 부채의 위엄

작성 2012.08.19 12:30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걸그룹 원더걸스의 유빈이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의 수장 박진영에게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유빈은 지난 1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JYP네이션! 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빈은 박진영의 사진과 'J.Y PARK'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부채를 한 손에 들고 다른 한 손은 하늘 위로 뻗어 보이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빈도 JYP의 매력에 빠졌네", "근데 박진영 표정이 안 좋다", "부채 속 박진영 표정이 진지해서 더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원더걸스와 박진영을 포함한 JYP 소속 가수들은 지난 4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 경기장에서 'JYP 네이션' 콘서트를 가졌다.

(OSE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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