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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코' 유성은, 백지영 소속사 계약..."가능성 봤다"

작성 2012.08.09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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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보이스 코리아'에서 탁월한 R&B를 선보인 유성은이 가수 백지영의 소속사와 계약을 앞두고 있다. 백지영 측은 "유성은의 가능성에 계약하게 됐다"고 밝혔다.

백지영 측은 9일 오전 OSEN과의 전화 통화를 통해 "유성은이 조만간 WS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앞두고 있다"며 "'보이스 코리아' 당시 백지영이 유성은을 많이 아꼈고, 눈여겨 보고 있었다. 회사 측도 유성은의 가능성을 보고 계약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유성은은 '보이스 코리아' 출연 당시 깊은 R&B 창법으로 심사위원 신승훈, 백지영 등에게 극찬을 받은 인물이다. 유성은은 강력한 우승 후보로 점쳐졌지만 아쉽게 손승연에게 우승자 자리를 내줬었다.

한편 '보이스 코리아' 우승자인 손승연은 유니버셜 코리아에서 데뷔 앨범을 준비 중이며 톱4에 속한 우혜미, 지세희 등도 현재 소속사를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OSE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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