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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히티, 소설 주인공 ‘화제’

작성 2012.08.08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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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연예뉴스 l 이정아 기자]걸그룹 타히티가 스마트폰 전자책 '북팔' 소설 속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150만 명의 독자를 갖고 있는 스마트폰 전자책 어플 '북팔'에서 타히티는 퓨전 판타지 소설의 주인공으로 묘사됐다.

발간된 '누가 타히티와 춤을 출까?'라는 책은 '특별한 능력을 가진 6명의 타히티의 멤버들이 지구인과 동거하며 적응기를 다루는 퓨전 판타지 소설로 예은 개, 지수 다람쥐, 정빈 고양이, E.J 사자, 민재 나무늘보, 다솜 원숭이의 동물 캐릭터까지 가미되어 통통 튀는 개성만점의 모습들을 보여준다.

타히티의 전자책은 전체 시리즈 10편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현재 4편까지 발간된 책의 다운로드 수는 2만여 건으로 타히티의 다양한 미공개 사진들도 같이 공개된다.

타히티의 타이틀곡 '투나잇'은 일렉트로닉 하우스 댄스 장르로 한층 더 세련된 음악 스타일을 선사하며 타히티의 음악적 감성과 개성 넘치는 멤버들의 매력을 폭넓게 담고 있다. 특히 남자에게서 벗어나 자유로운 영혼이고 싶은 여성의 심정을 담은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음악 팬들의 귀를 사로잡는다.

한편, 타히티는 올림픽 축구 태극기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은바 있으며 향후 각종 음악 프로그램 무대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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