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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 여성미 폭발 ‘묘한 분위기 속 강렬한 매력’

작성 2012.07.23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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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연예뉴스ㅣ 손재은 기자] 배우 유선이 여성미를 폭발시켰다.

유선은 최근 패션지 얼루어코리아 8월호를 통해 연기적인 감정이 풍성히 담긴 콘셉트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유선은 1980년대 만들어진 영화 '글로리아'의 한 장면을 연출해 온 가족이 모두 마피아에게 희생된 이웃집 아이와 함께 도망을 치는 글로리아를 연기했다. 유선이 영화 '돈크라이마미'에서 맡은 역할처럼 세상에서 가장 약한 존재였던 여자가 필요에 따라 세상에서 가장 강한 여자가 되는 드라마틱함을 선보였다.

유선은 금방이라도 눈물이 떨어질 것 같은 모습으로 영화 속 순간을 더 깊이 있게 만들었다. 이어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에 붉은 립스틱을 한 모습은 그녀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촬영 당시 유선이 강도 높은 집중력으로 역할에 몰입하는 모습에 스태프들마저 숨죽이며 지켜봤다는 후문이다. 촬영 후 유선은 “언제나 강한 역할을 동경해왔어요. 내 자신이 섬세하고 예민해서 그랬던 것 같아요. 하지만 어느 순간 내가 섬세한 역할을 더 잘한다는 걸 깨닫게 되었어요“라고 전했다.

한편 유선은 하반기 MBC 새월화드라마 '마의'(극본 김이영 연출 이병훈)와 영화 '돈크라이마미'를 통해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통해 대중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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