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ㅣ 손재은 기자] 배우 유연석이 복잡한 눈빛 연기를 펼쳤다.
23일 유연석의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측은 유연석이 지난 22일에 방송된 SBS 주말극장 '맛있는 인생'(극본 김정은, 연출 운군일) 26회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은 극중 최재혁(유연석 분)은 자신의 아내 장승주(윤정희 분)가 갑작스레 사라지자 걱정과 초초함, 불길한 슬픈 예감 등 복잡한 감정을 담아낸 눈빛 연기를 펼친 장면.
최재혁의 누나 최신영(유서진 분)은 장승주와 자신의 남편 강인철(최원영 분)이 불륜 관계였다는 사실을 알고 분노를 참지 못한채 장승주에게 집을 떠날 것을 강요했다. 장승주는 자신 때문에 강인철과 최신영이 차 사고가 난 사실을 알게 되고 결국 최재혁의 곁을 떠나게 됐다.
이 사실을 알 리 없는 최재혁은 장승주를 찾아 동네 주변을 샅샅이 찾아보지만 왠지 모를 불길함을 느끼며 불안해했다.
특히 떠나기 전 장승주는 “우리 어디 먼데로 떠나자. 유학 가도 좋고, 사람 없는 시골에 가서 살아도 좋고, 어디든 우리 둘이 만 있을 데로 떠나면 안 될까?”라고 해 최재혁을 불안하게 했다.
지난 18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의 한 커피숍에서 진행된 촬영 당시 유연석은 복잡한 심경을 눈빛으로 표현해 스태프들을 숨죽이게 했다.
한편 최재혁은 차승주의 갑자기 걸려온 전화에 그녀가 위급함을 예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진=킹콩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