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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킹투하츠

이승기 “연기 한계 많이 느꼈다” 고백

작성 2012.05.29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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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드라마 '더킹 투하츠'에 출연한 후 연기하는데 있어서 한계를 많이 느꼈다고 고백했다.

이승기는 지난 26일 자신의 팬카페인 '아이렌'에 “2월 한달간은 사실 절망을 많이 했다”면서 “연기의 한계도 많이 느끼면서. 기라성 같은 선배들과 함께 하다보니 누가 되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에 하루하루 정신 바짝 차리고 연기했다”고 MBC 수목드라마 '더킹 투하츠' 촬영 전에 느낀 부담감을 토로했다.

이어 그는 “20부가 언제 끝나나 했는데 정말 순식간에 끝났다”면서 “이재하 같은 개철처리를 또 만나기 힘들 것 같아 여운이 많이 남을 것 같다”고 드라마 종영 소감을 남겼다.

또 이승기는 “지금 연기 칭찬 좀 받고 '아 이제 연기에 눈을 떴다'는 마음으로 배우 길을 고집하려 한다면 아마 빠른 시간 내에 역행할 것”이라면서 “'더킹 투하츠'를 사랑해준 모든 팬 분들께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고 전한다. 사랑한다”고 마무리 했다.

이승기는 지난 24일 종영한 '더킹 투하츠'에서 남한의 철 없는 왕자에서 국왕으로 성장하는 이재하 역을 연기했다. 드라마 촬영을 마친 이승기는 다음 달 1일 일본에서 첫 콘서트를 개최한다.

(OSE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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