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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킹투하츠

종영 ‘더킹’, 시청률로 희비 엇갈렸던 65일

작성 2012.05.25 09:22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첫 방송에서 높은 시청률로 수목드라마 1위를 차지했던 MBC '더킹 투하츠'가 끝내 지상파 3사 꼴찌로 종영했다.

25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더킹 투하츠' 20회는 전국 기준 11.8%로 지상파 3사 꼴찌를 기록했다. 동시간에 종영한 SBS 는 14.8%로 깜짝 1위를 했으며, KBS 2TV '적도의 남자'는 14.1%로 2위를 했다.

지난 3월 21일 첫 방송에서 16.2%로 동시간 시청률 1위로 시작한 '더킹 투하츠'는 지난 달 5일 방송 6회 만에 에게 시청률 1위 자리를 내줬다.

이후 지난 달 19일 '적도의 남자'가 방송 9회 만에 시청률 1위 자리에 다시 오르면서 '더킹 투하츠'는 와 함께 2위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9회 이후 줄곧 1위를 지켰던 '적도의 남자'가 를 근소한 차이로 따돌리면서 1위로 퇴장한 가운데 '더킹 투하츠'는 끝내 1위에 오르지 못하면서 3위로 만족해야만 했다.

지난 3월 21일 지상파 3사 수목극 동시 첫 방송 당시 '더킹 투하츠'는 하지원과 이승기의 만남, '베토벤 바이러스'의 이재규 PD와 홍진아 작가가 의기투합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시청률에 있어서 우위를 선점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안방극장에 익숙하지 않은 남북 소재와 블랙코미디라는 장르적 한계로 시청률에 있어서 큰 재미를 보지 못하면서 65일간의 행보는 아쉬움을 남겼다.

(OSE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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