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ㅣ 김현철 기자] 배우 류승룡이 2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내 아내의 모든 것' 시사회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영화'내 아내의 모든 것'은 한 여자를 둘러싼 서로 다른 속내를 가진 두 남자가 완벽한 결별을 위해 도발적으로 이혼 프로젝트를 구사하는 색다른 영화로 17일 개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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