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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 왕세자

옥세자, 옥탑방→옥탑궁 ‘초호화 펜트하우스 변신’

작성 2012.04.17 10:54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 SBS연예뉴스ㅣ 손재은 기자] '옥탑방이 옥탑궁으로 바뀌었다'

17일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의 새로운 배경으로 등장하게 되는 옥탑방이 공개됐다. 이에 앞서 팬들에 의해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 알려져 화제를 낳기도 했다.

이 옥탑방은 궁궐을 방불케 하는 모습. 원래 옥탑방이 있던 그 자리에 현대식 콘크리트 구조의 2층을 올려 들어섰다. 낮에는 큰 창과 베란다로 자연 채광이 되도록 했으며 밤에는 화려한 조명을 자랑한다. 호화 펜트하우스를 연상시키는 구조로 팬들로부터 붙여진 별명은 옥탑궁이다.

극중 여회장(반효정 분)이 옥탑방을 떠나지 않겠다는 용태용(박유천 분)을 위해 리뉴얼을 지시하여 완벽한 럭셔리 옥탑방으로 재탄생한 것이다.

하지만 실제 옥탑궁은 단 4일만에 완성됐다. '옥탑궁'을 기획, 디자인, 시공을 총 지휘한 SBS 아트텍의 세트 디자이너 조병용 차장은 “오랜 시간 기획과 준비를 걸렸지만 기존 옥탑방 자리에 설치하는 데엔 단 4일이 걸렸다”고 밝혔다.

이어 제작 콘셉트에 대해서는 “연출부에서 주문한 것은 근처 분위기와 달리 확 튀는 느낌으로 제작해 달라는 것”이라고 전했다.

조연출 김나영 PD는 “우리 제작진도 인터넷에 오른 사진을 먼저 보고 현장을 나중에 보았는데 실제로 보니 완전 럭셔리 옥탑방이어서 우리 제작진 모두가 환성을 내질렀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새롭게 리뉴얼된 옥탑방은 18일 를 통해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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