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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이민정

이병헌-이민정 측, "영화계 선후배 사이일 뿐" 열애설 부인

작성 2012.04.1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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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연예뉴스 ㅣ 강선애 기자] 배우 이병헌(41)과 이민정(30)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양측 소속사가 “영화계 선후배 관계일 뿐”이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최근 영화계에선 두 사람이 연인관계로 발전했다는 핑크빛 소문이 돌았고, 16일 오전 한 매체가 이를 기사화하며 열애설이 공개적으로 보도됐다.

이와 관련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날 SBS SBS연예뉴스와의 통화에서 “두 사람은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 그냥 알고 지내는 영화계 선후배 사이일 뿐이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라고 못 박았다. 이어 “둘이 함께 했다는 식사 자리도 이민정만 초대한 게 아니라 연예계 관계자들이 다 같이 있었다. 그게 완전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민정의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이민정에게 확인해본 결과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한다. 두 사람이 조세현 사진작가의 행사 때 얼굴을 익혔고, 이후 영화 관계자들과 함께 식사를 한 게 전부라고 한다”면서 “그 이후로 이병헌과 만난 적도 없는데 열애설이 터지니, 이민정 본인도 황당해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병헌은 영화 '나는 조선의 왕이다' 촬영 중이고, 이민정은 홍자매 작가의 신작 '빅'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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