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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엄마 김정훈, 김현주 지킴이 선언 “응원해주세요”

작성 2012.04.13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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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연예뉴스ㅣ 손재은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정훈이 김현주 지킴이로 나섰다.

SBS 주말특별기획 '바보엄마'(극본 박계옥, 연출 이동훈)에서 신경외과 의사 제하 역을 맡고 있는 김정훈은 “이제부터 영주(김현주 분)를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극중 제하는 패션잡지 편집장인 영주를 향한 키다리 아저씨 같은 애잔한 사랑을 펼치고 있다. 김정훈은 “키다리 아저씨 캐릭터는 많은 남자 연기자분들이 해보고 싶어하고 나 역시도 이번에 좋은 기회가 되어 들뜬 마음으로 연기에 임하고 있다”며 “지금은 김현주와 많이 친해져서 감정몰입도 잘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극 초반 그냥 바라보는 입장에서 지금은 지켜주기 위해 직접 관여하다 보니 더 재미있다. 그리고 정도 역의 김태우 선배님한테는 죄송하지만 이번에 제가 두 분 사이를 좀 비집고 들어가야겠다”며 “저와 김현주가 로맨스를 펼칠 수 있도록 많이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고웃어 보였다.

최근 '바보엄마' 방송분에서 인형에 그림을 그리면서 화제가 되기도 한 김정훈은 ”영주를 생각하면서 그린 그림”이라며 “중학교 때 미술학원을 다니긴 했지만 이번에 소품팀과 미술팀 분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이렇게 완성할 수 있었고, 내 손길이 담겨 있는 작품이라 더욱 정이 간다”고 털어놓았다.

김정훈은 또한 자신이 부른 드라마 OST곡 '흔한 사랑'에 대해 “최대한 제하의 심정을 담으려 노력했다”며 “드라마와 더불어 노래도 좋아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이라며 솔직하게 말했다.

김정훈 외에 김현주 하희라 신현준 등이 출연하는 '바보엄마'는 회를 거듭할수록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매주 주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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