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 ㅣ 강선애 기자]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이하 'K팝 스타')의 박지민과 걸그룹 2NE1 박봄의 만남 뒷이야기가 공개됐다.
지난 8일 방송된 'K팝 스타'에서 박지민과 박봄이 만나는 모습이 살짝 공개됐다. 방송에서 박봄은 박지민에게 목관리를 위한 배즙과 죽염을 선물하며 애정을 전했다.
방송 후 포털사이트 다음(DAUM)을 통해 본방송에 담지 못한 두 사람의 만남의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박지민을 만난 박봄은 박지민을 닮은 캐릭터라며 귀여운 인형을 선물, 박지민은 인형을 들고 깜찍한 표정을 짓기도 하며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생생한 조언을 해주는 박봄에게 박지민은 특히 “어떻게 하면 살을 스트레스 안 받고 뺄 수 있을까”라고 질문했고, 박봄은 “솔직히 말하면 스트레스 안 받고 뺄 수 있는 방법은 없을 것 같다”고 가식 없는 솔직한 답변을 하기도 했다.
또한 박지민과 만남 후 박봄은 인터뷰를 통해 “(박지민의 '오버 더 레인보우' 무대를 보고) 폭풍 울었다. 저희 사장님이 좋지 않은 점수를 준다고 하시고 100점을 주셨을 때 너무 감동스러웠다”는 고백을 하며 “(지민 양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박지민과 만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박봄 털털하고 솔직하게 어린 박지민의 눈높이에 맞춰 조언을 해주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 “박지민, 박봄 다 흥해라”, “나중에 박지민이 진짜 가수가 돼서 박봄과 다시 만나면 감회가 새로울 듯”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15일 오후 6시 30분부터 펼쳐질 'K팝 스타' 7차 생방송에서는 톱4 이승훈, 박지민, 백아연, 이하이가 대망의 톱3를 가리는 치열한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K팝 스타' 최종 우승자에게는 3억원의 상금과 세계 시장 음반 발매의 기회가 주어지며, 부상으로 자동차가 제공된다.
[사진= 다음 'K팝 스타 미공개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