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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광클 베스트 검색어, 사장님 '편애'로 울고 웃는 스타들!

작성 2012.04.06 16:03

[SBS SBS연예뉴스 ㅣ VJ 정가희] 4월 6일, SBS E! 'K-STAR news'(MC 손호영, 유연지)에서는 개그맨 '황현희'와 함께 한 주간 화제가 되었던 검색어를 되짚어 보는 '광클 베스트 검색어'코너가 진행되었다.

'광클 검색어' 2위에 선정된 검색어는 'YG 양사장, 편애'였다.
YG엔터테인먼트의 수장, 양현석 사장이 소속 가수를 편애했다는 사실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한 예능프로에서 '2NE1'은 "YG의 유일한 걸그룹이니 빅뱅보다 예쁨 받는다고 생각한다"고 밝히기도 하였는데, 그것은 '2NE1'의 착각으로 밝혀졌다.

CL이 "이번 명절에 '2NE1' 멤버들이 받은 선물은 고작 '잣' 한 접시였다"고 밝히자,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은 "잘 못 받은게 아닐까요?"라고 양현석을 감싸주는 발언을 하였다.
그러자 CL은 놀라며 "오빠는 다른 것을 받았냐"고 물었고, YG 패밀리들은 본인들이 받은 명절선물을 공개하였다.

타블로는 "잣보다 큰 것을 받았다"고 하였고, 입이 간지러워 참지 못한 승리는 "빅뱅이 명절에 받은 선물은 상품권이었다"고 밝혀 2NE1을 충격에 빠뜨렸다.

2NE1이 받은 차별이 드러나자, 대성은 재치있게 "우리가 받은 상품권은 사실 '잣 상품권'이었다"고 말하며 웃음을 선사하고 사건을 덮었다.


그와 더불어 본 코너에서는 '편애 때문에 울고 웃는 스타'들이 추가로 소개되었다.

양현석은 외모를 안 따지기로 유명한 프로듀서로 정평이 나있으나, 이것이 사실 이미지 관리라는 것이 '2NE1'으로 인해 드러났다. 2NE1이 받은 차별대우는 명절 선물뿐만이 아니었던 것!

CL은 '강심장'에서 "양사장님이 콘서트 리허설 현장에 와서는 민낯인 우리(2NE1)에게 '진짜 못생겼다'"라고 말했다며 서운함을 표출하였다. 이 뿐만 아니라 양현석은 같은 2NE1 그룹 내 미모 담당 '산다라박'에게만 공주침대 사는 것을 허락하여 산다라박을 특별 대우하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하였다.

SM엔터테인먼트의 이수만 사장도 차별을 한다는 것이 '샤이니'의 멤버 키를 통해 드러났다. 어느 날, 샤이니를 칭찬하던 이수만 사장은 "종현이는 목소리가 참 좋다. 민호는 기가 막히게 생겼다. 태민이는 춤을 잘 추고, 온유도 목소리가 좋다. 키 너는 이마가 넓으니까(?) 성공하겠지"라는 말을 했다며, 키는 이수만의 차별대우를 공개하였다.

이수만과 양현석을 제친 '편애 최강자'로는 JYP 수장, 박진영이 선정되었다. 박진영은 총애하는 2AM의 조권에게 선뜻 신곡 하사하였고, 그것을 목격한 2PM의 폭풍 질투를 받았다. 그러나 박진영은 그에 아랑곳하지 않고 2PM에게는 "2AM이 그 곡을 거절하면 그때 곡을 주겠다"고 하여 편애 최강자에 등극하였다.

개그우먼 정주리 역시 한 방송에서 사장인 토니안에게 불만 표출하였다. 소속사 사장인 토니의 번호를 모르고 토니 역시 정주리의 번호를 모른다며, 신봉선에게는 냉장고 선물까지 하였는데 본인에게는 아무것도 주지 않았다며 토니의 편애를 공개하였다.

내래이션 하는 황현희 역시 토니 소속사로, 황현희 역시 덩달아 사장인 토니안에게 "나도 냉장고 못 받았다"며 불만을 드러내었다. 마지막으로 황현희는 "차별대우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며 코너를 마무리 지었다.

이 외에도 6위에는 2PM과 신화의 평행이론이, 5위에는 유리와 함께하는 '패션왕' 본방사수 이벤트가, 4위에는 '옥탑방 왕세자' 촬영현장 공개가 선정되었다.

또한 3위에는 '인류멸망보고서' VIP 시사회가 꼽혔으며, 2위에는 YG 양사장의 소속가수 편애가 선정되었고, 마지막으로 1위에는 '인피니트 콘서트'가 올랐다.


(영상 제공 = SBS E! K-STAR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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