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ㅣ 손재은 기자] 아시아의 별 보아와 음악요정 정재형이 '런닝맨' 멤버들과 함께 이상한 나라에 떨어졌다.
최근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녹화는 제주도의 한 테마파크에서 '이상한 나라의 런닝맨' 편으로 진행됐다. 게스트로 참여한 정재형과 보아가 '런닝맨' 멤버들과 함께 미션 레이스를 펼쳤다.
녹화 당일 아침 미션을 받은 '런닝맨' 멤버들은 마법을 문을 통과해 이상한 나라로 입장했다. 테마파크 곳곳에는 미션 레이스에 유리한 아이템과 불리한 아이템이 들어있는 수십여 개의 상자가 숨겨져 있었다. 그리고 모든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 비밀병기도 등장했다.
비밀 병기의 첫번째 주자는 줄리엣 강.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할 모습으로 불현듯 등장해 승부의 중요 변수로 작용했다. SBS '개그 투나잇'의 연기자들도 각기 독특한 모습으로 분장해이상한 나라의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주자들이 통과해야 할 관문 역할을 담당했다.
'런닝맨' 멤버들은 “마법의 문을 통과하니 진짜 마법에 걸린 기분”이라며 몽환 상태에 빠졌고 줄리엣 강과 개그맨의 깜짝 등장에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이들은 “정말 사람을 쉴 새 없이 몰아간다. 정신을 차릴 수 없다”고 불평하며 게임을 더욱 흥미진진하게 전개시켰다. 정재형과 보아는 “반드시 이기겠다”고 의욕이 충만한 모습을 보였다.
'이상한 나라의 런닝맨' 편은 오는 8일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을 통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