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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오면

유리아, ‘미코 출신 계보 잇는다’ 시청자 눈도장

작성 2012.04.06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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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연예뉴스ㅣ 손재은 기자] 탤런트 유리아가 미스코리아 출신 연기자의 계보를 잇는다.

유리아는 지난 2009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으로 뽑힌 뒤 SBS 주말드라마 '내일이 오면'(극본 김정수, 연출 장용우)에 출연하는 등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다. 이 같은 행보는 89년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다양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고현정, 2000년 미스코리아 진에 뽑힌 김사랑, 2006년 미스코리아 진 이하늬를 잇는다.

유리아는 '내일이 오면'이 첫 데뷔작임에도 불구하고 안정된 연기력과 개성 넘치고 톡톡 튀는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며 차세대 미코 출신 배우로서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유리아의 완벽에 가까운 좌우대칭의 얼굴과 흠잡을 데 없는 신체 비율, 역대 미스코리아 중 최초로 미스 유니버스와 미스 월드, 양대 미인대회에 참가한 이력은 유리아의 매력을 더욱 기대케 한다.

유리아는 “고현정, 김사랑, 이하늬 선배님들을 잇는 배우로 관심 받는 것이 영광스럽고 감사드린다. 데뷔 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많은 관심을 보내주신 분들께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해 다방면으로 여러 가지 좋은 모습들을 보여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유리아가 출연하고 있는 '내일이 오면'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메이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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