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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 왕세자

옥세자 한지민, ‘연기력 물올랐네’ 찬사 일색

작성 2012.04.0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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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연예뉴스ㅣ 손재은 기자] 배우 한지민이 밀도 있는 연기력으로 안방극장을 홀렸다.

한지민은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극본 이희명, 연출 신윤섭)에서 박하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

박하는 왕세자 이각(박유천 분)을 비롯한 4인방에게 때론 심술궂게, 때론 애교 있게 굴며 꽃도령 4인방이 엮어내는 코미디의 단초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반면에 언니 세나(정유미 분)와 엄마(송옥숙 분)에게는 가족에 대한 그리움과 애정이 넘치는 모습을 보인다.

최근에는 이각을 향해 조금씩 열려가는 마음도 애틋하게 표현하고 있다.

이에 한지민은 다양한 모습과 함께 강약을 조절하며 감정을 전달해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실제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에는 한지민을 향한 찬사가 일색이다.

SBS 김영섭 드라마국장은 “한지민의 연기는 드러내지 않는 은근한 아름다움이 있는 명품연기이다. 절대 오버하지 않고 감정을 절제하면서도 강하게 발산하는 놀라움을 보여준다”고 호평한 바 있다.

한편 한지민의 빛나는 연기력에 6일 6회는 전국시청률 12.5%(AGB닐슨미디어리서치 조사 결과)를 기록해 경쟁작들을 물리치고 지상파 수목극 왕좌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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