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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김정운 교수, 총 때문에 두번 죽을 뻔한 사연은?

작성 2012.04.0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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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연예뉴스ㅣ 손재은 기자] 문화심리학박사 김정운 교수가 총에 얽혀 두 번 죽을 뻔 한 사연을 공개했다.

최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녹화에 참여한 김정운 교수는 대학 시절 민주화운동에 참여했다가 강제징집 되어 입대한 사실을 고백하며 “그 이후로 40살까지 내 인생이 꼬였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군생활을 하는 동안 목줄에 묶여 끌려 다니는 등 쉽지만은 않았던 삶을 털어 놓으며 자신이 없었던 군생활로 인해 자신의 목에 스스로 총을 겨눴던 사실을 전해 녹화장을 술렁이게 했다.

이 밖에도 김정운 교수가 “독일 유학시절 베를린 장벽이 무너질 당시 직접 현장에 있었다”며 또 한 번 총과 얽혔던 운명 같은 사연을 전한 방송은 오는 2일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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