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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갓' 송채환, 타임머신 타고 복고풍 퀸카로 대변신

작성 2012.03.30 10:11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 SBS SBS연예뉴스 | 김재윤 선임기자] 배우 송채환이 SBS Plus 리얼 공감 부부 시트콤 '오마이갓 x2'을 통해 20대 모습을 재연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마이갓 x2'에서 중년 아내 역으로 이 시대 대표 아줌마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송채환은 커피를 마시며 풋풋했던 처녀시절 하늘하늘한 원피스에 양산을 쓰고 새침하게 거리를 거닐던 달콤한 추억에 빠진다.

추억 속 송채환의 모습은 긴 생머리에 분홍 헤어 밴드, 럭셔리 한 선글라스를 착용해 귀여우면서도 도도한 매력을 뽐내며 예전 '장군의 아들'에서 보여주었던 청순한 모습을 연상케 해 남성 팬들의 향수를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 된다.

20대를 연기한 송채환은 “촬영하면서 억척스러운 아줌마 역할에 몰두하다 이렇게 오랜만에 풋풋함이 느껴지는 처녀시절로 돌아가 보니 기분이 새롭다” 며 소감을 전했다.

복고풍 퀸카로 변신한 송채환의 모습이 기대되는 '오마이갓 x2'는 오는 4월 2일 월요일 밤 9시 SBS Plu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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