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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엄마 김현주 “김태우 뺨 때리기, 한번에 OK”

작성 2012.03.29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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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연예뉴스ㅣ 손재은 기자] 배우 김현주가 김태우의 뺨을 때린 연기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지난 25일 SBS 주말특별기획 '바보엄마'(극본 박계옥, 연출 이동훈)에서 패션잡지 편집장 김영주(김현주 분)가 그동안 남편 박정도(김태우 분)의 이혼 요구에 시달리던 중 당당하게 그의 뺨을 때리며 동시에 이혼을 선언했다.

이에 김현주는 “김태우와는 2000년 드라마 '덕이'에서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서 애틋한 연기를 펼쳤다”며 “그런데 이번 '바보엄마'에서는 부부이긴 하지만 제대로 원수 사이로 만나게 되었다”고 인연을 소개했다.

이어 “그러다 대본상에서 김태우가 뺨맞는 장면이 있는 걸 보고는 '우리 NG없이 한 번에 가자'고 의견을 나눴다”며 “덕분에 더 실감나고 생생하게 따귀를 때리는 장면이 나왔고, 끝나고 나서는 서로 '괜찮냐?'며 격려했다”고 웃어보였다.

끝으로 김현주는 “사실 이 따귀를 계기로 막무가내로 이혼을 요구하는 남편과 사고뭉치 오빠, 그리고 숨겨야 하는 언니 등으로 인해 하루하루가 무겁고 힘겹던 영주의 새로운 반격이 시작되었다”며 “지금도 열심히 촬영하고 있으니 계속 관심 있게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의 말을 잊지 않았다.

'바보엄마'는 김영주의 분노폭발 이후 펼쳐질 이야기에 궁금증을 더해가면서 더 큰 관심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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