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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쿨째 굴러온 당신

‘넝쿨당’ 강민혁, ‘한국판 리차드기어’ 대변신

작성 2012.03.29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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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연예뉴스 | 김재윤 선임기자] “슬슬 작업 걸어볼까?”

'넝쿨째 굴러온 당신' 강민혁이 '한국판 리차드기어'로 변신했다.

강민혁은 31일 방송되는 KBS 주말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극본 박지은/연출 김형석/제작 로고스 필름) 11회에서 영화 <프리티우먼>에서 여심을 설레게 만들었던 리차드기어의 자태를 재현한다. 명품을 척척 여자친구에게 안겨주는 시크 도도한 모습을 통해서다.

촬영은 지난 21일 오전 김포공항 옆 롯데백화점에서 진행됐다. 차세광은 클럽에서 보여줬던 분위기와는 달리 회색 세미정장을 차려입고 깔끔하고 단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큰 키와 훤칠한 몸매의 강민혁은 마치 마네킹을 연상시키는 모델포스를 뽐내며 촬영장 분위기를 신선하게 만든데 이어, 여자 스태프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는 후문이다.

강민혁은 지난 7회 분부터 본격적으로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상황. 친구들에겐 끝내주는 의리를 가진 든든한 지원군으로, 엄마에게는 애교 많은 엄친아로, 누나에게는 말 한마디에 쩔쩔매는 귀여운 막내 동생으로, 말숙에게는 '나쁜 남자'로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며 연기에 새로운 면모를 보이고 있다.

드라마 한 관계자는 “촬영장에서 보여주는 패기와 열정은 강민혁이 연기에 대해 얼마나 많은 욕심을 가지고 있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며 “촬영이 진행되는 것을 지켜보고 있지만 우리도 역시 말숙이와 세광이가 담아낼 앞으로의 스토리에 대해 상당히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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