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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 발표 ‘조만간 결혼’

작성 2012.03.2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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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연예뉴스ㅣ 손재은 기자] 가수 한혜진이 재혼계획을 깜짝 발표했다.

한혜진은 SBS 아침토크쇼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을 통해 다시 찾아온 사랑의 주인공 호남형의 사업가 허준서 씨를 소개했다.

한혜진은 지난 2009년 결혼 10년만에 맞이한 파경과 췌장암 말기로 아버지를 떠나보낸 후 허준서 씨와 20여년 만에 다시 만났다. 단순히 오빠 동생 사이로 알고 지내다가 연락이 끊겼으나 우연한 계기로 다시 만났고 동료가수 박강성이 오작교가 돼 줬다.

두 사람은 서로의 아픈 상처를 보듬으며 만나오다가 지난 1월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며 약혼식을 올렸다.

한혜진의 말에 따르면 허준서 씨는 뛰어난 외모와 다정다감한 성품은 기본이며 든든한 재력에, 웬만한 주부 뺨치는 살림솜씨까지 모두가 부러워할만한 일등 신랑감. 허준서 씨의 이야기를 하며 얼굴에 연신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한혜진은 “허준서 씨가 밖에서는 큰 사업을 하는 대범한 남편이지만 집에서는 그녀를 위해 살림을 도맡아 한다”고 일화를 밝혀 MC들을 박장대소케 했다.

더불어 이들은 허준서 씨가 직접 지은 북한강변의 신혼집도 전격 공개했다. 그가 손수 담갔다는 고추장과 된장으로 요리에 도전한 한혜진은 절친한 동료 연예인 이계인, 김혜연, 조항조를 초대해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제작진 측은 “한혜진이 허준서 씨와 방송 최초로 동반출연을 해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살 만큼 다정한 모습을 과시 했다”고 밝혔다.

한편 두 사람은 조만간 결혼식을 올리기 위해 날짜를 잡고 있는 중이다. 허준서 씨는 한혜진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프러포즈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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