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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 왕세자

'옥세자' 한지민, 코믹컷 공개 "엉덩이 빼꼼 정석원 반칙"

작성 2012.03.28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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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연예뉴스 ㅣ 강선애 기자] SBS 수목극 '옥탑방 왕세자'(극본 이희명, 연출 신윤섭/이하 '옥세자')의 한지민이 촬영 중에 찍은 코믹 사진을 공개했다.

한지민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혼자 엉덩이 빼꼼 우용술 반칙! 밤샘 촬영하고 있어요. 오늘 본방사수 하시면 볼 수 있는 장면이니까 오늘도 본방사수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지민(박하 역)을 비롯해 박유천(왕세자 이각 역), 정석원(우용술 역), 이민호(송만보 역), 최우식(도치산 역)이 일제히 하늘을 바라보다가 고개를 돌려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똑같은 포즈를 하고 있는 이들은 저마다 코믹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내는데, 특히 엉덩이를 쭉 빼고 있는 정석원의 포즈가 인상적이다.

한지민은 연이은 밤샘 촬영 강행군에도 지치지 않고 즐겁게 촬영에 임하고 있는 '옥세자' 출연진의 모습을 공개하며 유쾌한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

한지민은 '옥세자'가 아직 방송 초반임에도 불구하고 벌써부터 다양한 연기변신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는데 성공했다. 시청자들은 조선시대에서 온 왕세자와 신하 3인방을 이끄는 여장부 박하 역을 억척스러우면서도 밝게 표현해내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한지민이 캐릭터와 싱크로율 100%을 보인다고 칭찬하고 있다.

한지민이 공개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밤샘 촬영이라면서도 다들 즐겁게 촬영하네”, “옥탑방 왕세자 파이팅”, “수요일만을 기다렸다. 오늘도 무조건 본방사수” 등의 반응을 보이며 호응했다.

한편 왕세자 이각(박유천 분)이 자신과 꼭 닮은 용태용의 사진을 마주치고 용태용의 할머니 여회장(반효정 분)이 이각을 만나면서 더욱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옥세자'는 28일 오후 9시 55분에 3회가 방영된다.

[사진=한지민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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