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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승승장구-추적60분' 결방, 파업과 무관"

작성 2012.03.2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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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승승장구'와 '추적60분' 결방을 놓고 파업 여파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KBS 측이 적극 해명에 나섰다.

27일과 28일, 기존 '승승장구'와 '추적 60분'이 방송되던 밤 11시대에는 파일럿 프로그램 '심리 버라이어티쇼 1억의 초대' 1, 2부가 나뉘어 편성됐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파업이 장기화되면서 결국 방송에 차질이 생겨나고 있는 게 아니냐는 의혹들이 고개를 든 상황.

이와 관련 KBS 예능국 관계자는 이날 오후 OSEN과의 전화통화에서 "이번 편성 변경은 파업과는 전혀 무관한 일이다"며 "애초부터 파일럿 프로그램을 방송하기 위해 '승승장구'와 '추적 60분' 방송을 한 주 쉬는 것으로 논의를 마친 상황이다. '승승장구'나 '추적 60분'이나 녹화분은충분하며 촬영이나 편집 인력 동원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6일부터 시작된 KBS 노조 파업은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OSEN 제공)
※위 기사는 SBS의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OSEN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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