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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 왕세자

김윤옥 여사, 박유천에 "'옥탑방 왕세자' 잘 보고 있다"

작성 2012.03.2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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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연예뉴스 ㅣ 강선애 기자] 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가 그룹 JYJ 멤버 박유천이 출연중인 SBS 수목극 '옥탑방 왕세자'(극본 이희명, 연출 신윤섭)를 재미있게 보고 있다고 밝혔다.

JYJ는 27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서울 핵안보 정상회의 배우자 행사'에 초대받아 김 여사를 비롯한 각국 정상들과 국제기구 대표의 배우자들 앞에서 공연을 펼쳤다. JYJ는 '비 마이 걸(Be My Girl)'과 '인 헤븐(In Heaver)'을 환상적인 하모니로 불렀고, 내빈들은 한류의 중심인 K팝을 직접 몸으로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JYJ 측에 따르면 김 여사는 이 자리에서 박유천에게 “ 드라마 재밌게 잘 보고 있다”고 인사를 건네 눈길을 모았다. 또 스위스, 베트남, 필리핀, 칠레, 남아프리카 공화국 정상 배우자들은 행사가 끝난 후 JYJ를 기다렸다가 기념사진 촬영을 제의하기도 했다.

이번 행사의 기획단 홍보 담당자는 “JYJ가 아시아와 북미, 유럽, 남미에까지 진출한 유일한 그룹이라고 알고 있다”면서 “영부인을 포함해 모든 배우자들의 반응이 너무 좋아서 기획단 입장에서 JYJ에게 너무 고맙다. 이번 무대를 계기로 K팝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또 다른 기회가 됐다”고 설명했다.

뜻깊은 경험을 한 JYJ는 “세계 정상의 배우자 분들에게 한국의 우수성을 알리는 뜻 깊은 자리에 초대 되어 기쁘다. 월드 투어를 다녀 온 후 국위 선양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뿌듯했고 짧은 시간이지만 자리에 계셨던 내빈 분들이 한국에 대한 소중한 추억을 가지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박유천이 출연중인 드라마 는 조선시대 왕세자 이각(박유천 분)과 충신 3인방(정석원, 이민호, 최우식 분)이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2012년 서울로 타임슬립되며 일어나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그린 드라마로 지난 21일 첫방송됐다. '옥탑방 왕세자'는 28일 오후 9시 55분 3회가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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