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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안재욱-신승훈에 대시했지만 거절당해”

작성 2012.03.2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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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연예뉴스ㅣ 손재은 기자] 탤런트 박소현이 안재욱과 신승훈에게 고백을 거절당한 사연을 고백했다.

최근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의 '미혼녀 삼총사 특집' 녹화에 참여한 박소현이 “또래 연예인 중 미혼으로 남아있는 남자 연예인에게 대시를 시도해 본 적 있냐?”는 질문에 “이미 안재욱과 신승훈에게 정중히 거절당했다”고 밝혔다.

이어 “신승훈은 제가 답답하고 깜빡깜빡하는 스타일이라면서 이런 스타일은 함께 살면 숨막힐 것 같다고 했고, 안재욱은 '나는 지적인 스타일이 이상형이다'라며 정중히 사양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박소현은 또 “김민종와 김건모도 너무 괜찮은 사람들인데 술을 마셔야 말을 잘하는 스타일이라 애인이나 남편감으로는 좀 그렇다”라며 “사실 이들 모두와 서로 마음을 터놓는 진실한 친구 사이”라고 전했다.

박소현은 자신의 이상형으로 그룹 슈퍼주니어의 신동을 꼽으며 “방송에서 볼 때는 유머 감각이 뛰어나고 사적인 자리에서 만나면 우직한 남자다. 게다가 외모도 둥글둥글하고 푸근해 마음이 따뜻한 진정한 남자 같다”고 이유를 전했다.

이를 듣던 김창렬은 “신동은 여자친구가 있어 실현 가능성이 전혀 없는 만큼 외모가 신동과 아주 비슷한 정재용을 추천한다”며 정재용에게 즉석 전화를 걸어 소개팅을 주선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소현의 재미있는 또래 남자 친구들에 대한 이야기는 29일 '자기야'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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