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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단비

내인생의단비 이다희, 큰 키 굴욕? ‘촬영 힘들네’

작성 2012.03.27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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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연예뉴스ㅣ 손재은 기자] 탤런트 이다희가 헬스클럽에서 굴욕을 당했다.

3월 중순 SBS 새 아침연속극 '내 인생의 단비' 촬영에서 헬스클럽 매니저 단비(이다희 분)가 헬스클럽에서 밀린 월급을 못 받고 쫓겨나는 모습을 담았다.

촬영 당시 이다희는 양쪽에서 헬스트레이너들에게 잡혀 공중에 뜬 채 들려 나와야 했다. 문제는 이다희의 큰 키. 슈퍼모델 출신답게 174센티미터의 늘씬한 큰 키가 어렵지 않은 장면을 어려운 장면으로 만들어 버렸다.

양쪽 팔을 잡은 배우들이 이다희를 아무리 높게 들어도 그녀의 발이 자꾸 바닥에 닫았다. 결국 10여 차례나 촬영하고 나서야 오케이 사인을 받았다.

이다희는 아프지 않았냐는 질문에 “촬영 할 때는 전혀 아프단 생각을 못했어요. 그냥 잘 찍어야 한다는 생각밖에 없었거든요. 이 장면 뿐 아니라, 바벨에 발등 찍히는 장면도 있었는데 안 아프더라고요. 책임감 때문인지 하나도 안아파요”라며 오히려 밝게 웃었다.

'내 인생의 단비'는 한 시대를 풍미했던 왕년의 스타 아버지(이영하 분)가 뇌출혈로 쓰러진 후 벌어지는 이야기. 이다희, 심형탁, 류상욱, 신주아, 김해인 등이 출연하며 오는 4월 2일첫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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