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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 왕세자

'옥세자' 박유천, '대사 천재'로 불리는 이유

작성 2012.03.2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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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연예뉴스 ㅣ 강선애 기자] SBS 수목극 '옥탑방 왕세자'(극본 이희명, 연출 신윤섭/이하 '옥세자')의 박유천이 촬영장에서 '대사 천재'로 불리고 있다.

박유천은 '옥세자'에서 조선시대 왕세자 이각 역과 현세의 용태용 역을 동시에 맡아 주연이자 1인 2역으로 많은 신을 소화하고 있다. 그럼에도 박유천은 대사를 잘못 외워 NG를 내는 법이 거의 없다.

박유천의 주변 관계자들에 의하면 그의 대사 외우기 능력은 탁월하다고 한다. 잘 외울 뿐 아니라 빨리 외운다는 것. 그래서 현장에서 붙여진 박유천의 별명은 '대사 천재'다.

대사를 외우는 비법에 대해 박유천은 "촬영이 아무리 늦게 끝나도 잠들기 전 다음 날 찍을 신들의 대본을 읽는다. 그러면서 머릿속으로 전체 상황에 대해 차분히 그려 본다. 그리고 다음 날 대사를 외우면 잘 외워지더라"며 자신만의 대사 외우기 비법을 밝혔다

한편 왕세자 이각이 자신과 꼭 닮은 용태용의 사진을 마주치고 용태용의 할머니 여회장(반효정 분)이 이각을 만나면서 더욱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옥세자'는 28일 오후 9시 55분 3회가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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