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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연예뉴스 l 이정아 기자]국내 최장수 아이돌 신화가 4년 만에 정규 10집을 발표하고 컴백 공연을 열었다.
신화는 25일 오후 3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012 SHINHWA GRAND TOUR IN SEOUL THE RETURN'이라는 타이틀로 두 번째 공연을 펼치기 전 기자간담회를 했다.
이에 앞서 신화는 24일 첫 공연을 연 바 있다. 이날 공연에는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원더걸스, 스텔라, 시크릿, 서인영 등이 찾아와 신화를 응원했다.
이에 대해 신화는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원더걸스, 스텔라, 시크릿, 서인영 등 많은 분들이 왔다. 그분들 앞에서 공연을 하려니 긴장이 많이 됐다. 부족한 점도 많았겠지만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 보여주려고 노력했다. 많은 후배들이 우리를 롤 모델이라고 이야기하는데 자랑스러운 선배가 되도록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이날 공연에는 앤디가 제작한 그룹 틴탑이 공연장을 찾아와 공연을 관람한다.
앤디는 “내가 항상 틴탑 아이들에게 '열심히 해라' '틀리지 마라'라고 했는데 내가 틀리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국내 최장수 아이돌로 올해 데뷔 14주년을 맞은 신화는 4월부터 7월까지 아시아 투어를 연다.
<사진>김현철 khc21@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