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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비

장근석, 70년대 캠퍼스 ‘훈남 미대형’ 아우라 뽐내

작성 2012.03.2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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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연예뉴스 | 김재윤 선임기자] KBS 새 월화드라마 '사랑비'(연출 윤석호/ 극본 오수연/ 제작 윤스칼라)의 장근석이 70년대 미대형으로 변신한 모습이 공개돼 벌써부터 여심(女心)을 들끓게 하고 있다.

싱그러운 캠퍼스, 살짝 웨이브진 장발머리와 클래식한 옷차림에 화구박스를 매고 있는 장근석. '사랑비' 속 70년대 캠퍼스의 미대생 서인하로 분해 아련한 눈빛으로 누군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은 가슴을 설레게 할 정도.

더불어 물감이 묻어 있는 앞치마를 두른 채, 가슴에 손을 얹고 있는 그의 모습은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모은 '사랑비'의 티저 속 '심장이 미친듯이 뛰기 시작했다'는 장근석의 나레이션을 떠올리게 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잡아끈다.

이에 누리꾼들은 '장근석! 분위기가 정말 다르다! 가슴 두근두근!', ''1박2일' 미대형과는 또 다른 느낌' 등 뜨거운 반응을 표하고 있다.

'사랑비'의 제작사인 윤스칼라의 한 관계자는 “장근석은 촬영이 시작되면 극 중 서인하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하는 모습으로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첫 사랑의 두근거림과 설렘을 간직한 서인하의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장근석은 '사랑비' 속 순수한 사랑을 아름답게 그려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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