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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슈퍼 아이돌

한석준 아나운서, '글로벌 슈퍼 아이돌' MC 전격 발탁

작성 2012.03.2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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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연예뉴스 | 김재윤 선임기자] KBS 한석준 아나운서가 K-POP 열풍을 이끌어갈 새로운 아이돌 스타를 발굴하는 글로벌 오디션 '글로벌 슈퍼 아이돌'의 MC로 전격 발탁돼 아나테이너로의 변신을 예고했다.

'글로벌 슈퍼 아이돌'은 최종 우승자에게 총 10억 원의 상금이 수여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오디션 프로그램. 한국은 물론 중국, 태국 등 아시아 3개국의 아이돌 지망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 슈퍼 아이돌 오디션이다.

MC로 발탁된 한석준 아나운서는 2003년 KBS 입사 직후 '연예가 중계', '위기탈출 넘버원', '생생 정보통' 등의 프로그램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국민 MC로 자리매김 해 왔다. 한 아나운서는 2007 KBS 연예대상 MC부문 남자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지적인 이미지와 예능감을 동시에 갖추고 있어 이번 MC 발탁이 더욱 눈길을 끈다.

'글로벌 슈퍼 아이돌' 제작사 관계자는 “한석준 아나운서의 외모, 끼, 외국어, 센스 있는 진행 솜씨는 글로벌 오디션에 참가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라며 “그동안 여러 프로그램에서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인 한 아나운서지만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과는 다른 파격적인 변신과 진행으로 오디션을 보는 재미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한 아나운서의 MC 발탁 이유를 밝혔다.

한편, '글로벌 슈퍼 아이돌'은 오는 3월 23일 11시부터 매주 KBS DRAMA와 KBS JOY, 지상파 DMB QBS, 포털사이트 다음의 생중계로 방송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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