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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박, 앨범의 높은 완성도 '비결은?'

작성 2012.03.2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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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연예뉴스 l 이정아 기자]존박의 첫 앨범이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이유가 밝혀졌다.

존박의 첫 앨범은 세계적인 엔지니어 브라이언 가드너가 마스터링을 맡아 음반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미국 할리우드 버니그룬드만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존박 마스터링 작업은 앨범을 더욱 세련된 사운드로 잡았다는 평가다.

존박 음반 마스터링 작업을 마친 브라이언 가드너는 블랙 아이드 피스(The Black Eyed Peas)를 비롯해 에릭 클랩튼(Eric Clapton), 존 레전드(John Legend), 존 메이어(John Mayer), 린킨 파크(Linkin Park),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음반 사운드를 책임진 엔지니어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이번 존박 음반에는 김동률, 김형석을 비롯해 나원주, 이상순, 박인영 등이 대거 참여해 음반의 질을 높였다는 분석이다.

존박은 지난달 22일 미니앨범 'Knock'를 발표하며 타이틀곡 'Falling'을 비롯해 '왜 그럴까' '이게 아닌데' 'Good Day' '그 노래' 등 수록곡 전곡을 다음과 네이버 실시간 음악 차트 10위에 올려놓은 바 있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 음악 팬들은 존박의 이번 데뷔 앨범이 전체적인 질이 뛰어나고 요즘 음악 차트를 횡행하는 트렌드와 다른 고유의 음악적 색깔이 가슴을 파고든다고 호평을 보냈다.

이 같은 호평은 존박의 앨범은 음반판매 20여일 만에 2만장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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