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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아, 무지개 팬츠 요정 ‘봄처녀 제 오시네’

작성 2012.03.21 09:42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 SBS연예뉴스ㅣ 손재은 기자] 배우 윤승아가 싱그러운 봄기운을 담은 요정으로 변신했다.

윤승아는 최근 패션매거진 쎄씨 4월호 촬영에서 무지개를 연상시키는 비비드한 컬러의 데님 팬츠와 헤어 밴드, 선글라스, 모자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화사한 봄 패션을 선보였다.

촬영 당시 윤승아는 단발 뱅 헤어 스타일에 밀랍인형의 포스를 뽐내며 수줍은 소녀의 싱그러움을 오렌지 빛 메이크업으로 연출했다. 특히 10벌이 넘는 다양한 컬러의 팬츠를 갈아입으며 특유의 통통 튀는 매력과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자랑해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윤승아는 포토그래퍼의 제의에 따라 자신의 애완견 밤비와 함께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해 화보 촬영 현장을 더욱 즐겁게 이끌어갔다는 후문이다.

한 관계자는 “윤승아가 다양한 색깔의 옷을 귀엽고 상큼한 표정으로 잘 표현해 멋진 봄 화보가 나올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윤승아는 지난 15일 종영한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의 호위무사 설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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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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