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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언어의 딜레마에 빠진 아이’ 우아달 솔루션 공개

작성 2012.03.20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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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연예뉴스ㅣ 손재은 기자] '언어의 딜레마에 빠졌다'

20일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의 주인공은 5살 용락이. 엄마 앞에서는 하루 종일 재잘재잘 수다쟁이지만 가족 외의 사람에겐 입을 꾹 닫아버리고 만다.

더욱이 용락이는 말을 시키면 짜증과 울음을 대 폭발 시킨다. 엄마에게 내뱉는 말 역시 알아듣기 힘든 외계어. 이런 상황이다 보니 모든 표현을 손짓과 발짓, 보디랭귀지로 해결한다.

이런 모습에 용락이의 고모는 “용락이가 정말 말을 할 줄 아는지 의심까지 든다”고 증언한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는 낯선 사람에게 말하기 어려워하는 아이를 위한 솔루션과 함께 언어가 느린 아이를 위한 언어자극법까지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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