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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심장

김애경 “내가 사랑한 남자, 1억 요구해” 경악

작성 2012.03.20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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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연예뉴스ㅣ 손재은 기자] 중견배우 김애경이 나쁜 남자를 만났던 경험을 고백했다.

최근 SBS '강심장' 녹화에 참여한 김애경은 “지금으로부터 20여년 전 지독한 사랑을 한 적이 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김애경은 “그 남자에게 첫 눈에 반했다”며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남자에게 100만원의 생활비를 주며 만나고 있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어느날 그 남자가 1억을 요구하더라. 당시엔 1억을 줄 생각으로 100만원권 수표 100장을 찾아서 들고 갔다”고 말해 모두를 경악케 했다.

김애경과 함께 박지윤, 유이, 이장우, 2AM, 장영남, 최지연 등이 출연한 '강심장'의 남녀상렬지사 특집은 20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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