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바보엄마

김현주, 바보엄마 첫회 시청률 적중 “깜짝이야”

작성 2012.03.20 11:38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 SBS연예뉴스ㅣ 손재은 기자] 배우 김현주가 SBS 주말 특별기획 '바보엄마'의 첫방송 시청률을 맞췄다.

지난 17일 첫 방송된 '바보 엄마'는 전국시청률 12.2%(AGB닐슨미디어리서치 조사결과)를 기록하며 상큼한 출발을 알렸다. 방송 전날 김현주는 소속사 대표를 포함한 지인들을 향해 “첫 방송 시청률은 12%정도 나올 것”이라고 예언했는데 실제로 그대로 나오자 지인뿐만 아니라 자신도 깜짝 놀랐다.

김현주는 “전 작품의 마지막 시청률에 대비해 우리 드라마 첫 방송 시청률이 이 정도는 나오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실제로 그렇게 나와서 나도 조금은 놀랐다”고 밝혔다.

'바보엄마'는 세여자의 사랑과 용서, 화해를 그린 휴머니즘 드라마. 김현주가 맡은 극중 패션잡지 에스띨로의 편집장 김영주는 성공한 커리어우먼이자 가슴 속에 슬픔을 간직한 캐릭터다.

첫 방송부터 그녀는 블랙가죽 재킷과 레드 스커트를 매치한 세련된 비주얼에다 강렬한 눈빛, 그리고 “인터넷 기사 짜깁기하다 걸리는 찌질이들, 나한테 걸리면 죽는다”, “저런 바보언니 앞세워서 축하 안 해줘도 되니까 제발 오늘 하루만 내버려달라고”라는 독한 대사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이에 김현주는 “영주의 성격과 내 실제 성격이 어느 정도 맞는 부분도 있지만 연기로선 처음 접하는 캐릭터라 어색한 면도 있었다”며 “하지만 좋은 선배 연기자분들과 호흡을 맞추면서 점점 영주 역할에 빠져들고 있는 터라 앞으로 더욱 기대하셔도 좋다”고 첫 방송 소감을 전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