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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의 영스트리트

미쓰에이 수지 “박진영, 찌질한 연기 정말 최고야”

작성 2012.03.2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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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연예뉴스ㅣ 손재은 기자]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자신의 소속사 수장인 박진영의 연기를 극찬했다.

수지는 16일 SBS 파워FM(107.7 MHz) '붐의 영스트리트'에 출연해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연기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는데 연기자 입장에서 JYP 박진영의 연기를 점수로 매기자면 10점 만점에 몇 점?”이라는 붐의 질문에 “9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줬다.

이에 붐이 “예상보다 점수가 후하다”라고 하자 수지는 “찌질한 연기가 정말 최고인 것 같아요”라며 진지하게 얘기해 큰 웃음을 줬다.

이어 “연기를 잘하긴 하지만 가끔 너무 오버하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다. 필요 이상으로 눈썹을 찡긋찡긋하는데 부담스럽다”고 덧붙이며 냉철하게 연기 지적을 했다.

이를 듣던 청취자들은 “콕 집어서 찌질한 연기라니…”, “눈썹 연기 부담스러운 거 공감”이라며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지는 지난 1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에서 심사위원인 박진영에게 지적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수지는 박진영을 향해 “점수가 너무 짜다. 그리고 좀 웃었으면 좋겠다”는 불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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